이에 따라 1월 6일부터 1월 17일까지 △차례 준비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460개소 △귀성객 등의 이용이 많은 공항, 터미널, 역사 등 135개소 △연휴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관, 대형다중이용업소 321개소 등 총916개소에 대한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예방활동 기간 중에는 비상사태 시 많은 사람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방화시설 폐쇄(장애)행위,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그리고 전통시장 등에 대하여는 철시 확인 등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이동 난로, 모닥불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불조심 홍보도 강화한다.
특히, 올해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하여 적발된 사항 중 경미한 경우에는 엄격한 과태료 처분보다는 현지 시정을 통해 재난취약대상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예방중심의 안전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소방안전점검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유도 및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설 연휴기간 중 단 한 건의 대형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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