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임직원 급여 누적 기부금 1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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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2012-01-06 09:34
서울--(뉴스와이어)--ING생명(대표 존 와일리)은 지난 2009년부터 임직원 급여 끝전 기부를 통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한 기부금이 총 1억 1천 2백만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첫해 2천 2백만원에서 시작된 임직원의 급여 끝전 기부금은 해가 갈수록 참여도가 높아져 2011년에는 총 4천 7백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ING생명은 임직원 기부프로그램 외에도 자선바자,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과 교육 기회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

신한라이프 개요
1987년에 설립된 이후 선진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오렌지라이프는 총 자산 규모 30조9004억원, 보험금 지급여력비율 287.7%(2017년 3월 말 기준)로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자랑하고 있다. 13년 연속 우수콜센터(KSQI)로 선정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고객의 꿈을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월 3일 ING생명에서 오렌지라이프로 사명을 공식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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