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오는 1. 9 ~ 1. 13일까지 5일간에 걸쳐 도 치수방재과장(권봉억)을 반장으로 도 및 관할 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내 다중이용시설 302개소 중 이용객이 많은 15개 시설물에 대하여는 도에서 직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의 시설물은 각 시·군별로 자체적으로 안전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터미널, 판매시설 등의 정기검사(소방·가스·전기) 등 안전관리 이행여부 ▲유사시 긴급 대피시설(통로) 확보 및 기능유지 여부 ▲시설물에 대한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여부 ▲전기배선불량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여부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등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가스차단기 작동 및 가연성물질 방치 여부 ▲소화기·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을 중점점검 한다.
합동 안전점검 결과, 경미하거나 긴급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또는 응급조치하고, 안전에 문제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관리하며, 위법·불법사항이 발견되면 행정처분·고발 등 의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 치수방재과장은 설을 앞두고 전기, 가스, 유류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위험요인 상존하고 있는 만큼, 취급 또는 관리 소홀로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 스스로 이들 사용에 대하여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자체 안전점검을 생활화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도에서는 안전점검과 병행하여 도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홍보물(즐거운 설명절은 안전에서부터) 배부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고 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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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치수방재과
안전예방팀장 이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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