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월 9일(월) 오후 2시 도청 강당에서 지자체 공무원, 농협 임직원, 유관기관 등 250명을 대상으로 FTA 추가보완대책 설명과 농정시책에 대한 지역설명회를 가진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일선관계자들이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정시책 및 FTA 대책방향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서 장관은 “한미 FTA로 피해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어려운 재정여건 하에서도 최대한의 재정·세제 및 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우리 농어업이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수출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이번 대책을 통해 농어업인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금년을 선진 농림수산식품산업 진입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참석자들 모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기로 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FTA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나 농업·농촌 희생위에서 이뤄지고 특히, 경북은 FTA 최대피해지역으로 정부에서는 농업·농촌의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지역특성과 여건에 적합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면서, “한미FTA로 인해 이득을 보는 농업이외 분야에서 FTA특별재원을 마련하여 집중피해를 입게 될 농축산분야에 지원을 하여야만 우리 농촌붕괴를 막을 수 있다.”면서 정부의 과감한 예산지원과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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