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설” 준비기간 동안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2. 1. 9 ~ 1. 22까지 14일간을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도,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북지원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백화점, 할인매장, 도매시장, 상설시장, 청과상, 양곡상, 노점상 등을 중점 단속하기로 하였다.
설 제수용품 및 선물용 농산물 등이 국산품으로 둔갑 판매되거나 원산지 허위표시, 미표시, 부적정 표시되어 판매되는 행위와 쇠고기와 갈비세트는 식육판매점, 정육식당, 대형업체에서 단속하여 개체식별번호 확인과 시료를 채취하여 DNA동일성검사를 통해 표시의 진위여부를 판단할 것이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원산지 허위표시에 대해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원산지 미표시에 대해서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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