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점검은 도·시·군 관련공무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15개반 30명)을 편성하여 ’12. 1. 6일 ~ 1. 19일까지 14일간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 3,544개소(도축·집유·가공업 121개소, 식육포장처리업 203개소, 축산물 판매업 3,127개소 등)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위생관리 취약업소 및 ’11년도 부정축산물 적발(행정처분)업소 등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쇠고기이력제(수입유통식별번호포함) 이행여부, 원산지 허위·미 표시, 축산물의 위생적인 보관·운반·판매 여부, 유통기한준수 및 보존온도 적정 여부, 영업자(종업원)의 위생관리 준수사항 이행여부, 자체위생관리기준 작성·운영 여부 등이며, 변질이 우려되는 축산물이나 위생관리가 불량한 업소에서 생산된 축산물에 대해서는 수거 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한편 전북도에서는 2011년도 축산물취급업소 2,178개소(도축장 16, 집유장 5, 가공장 114, 축산물판매업 등 2,043)를 점검하여 위반업소 135개소를 적발하고 영업정지 17건, 과태료 61건(5,585만원), 과징금 8건(4,982만원), 경고 97건, 기타 34건 등을 포함하여 217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하였다고 밝히고, 이번 설 명절 대비 특별 점검을 시작으로 2012년도에는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부정·위해 축산물의 생산·유통을 미연에 방지하고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하여 적극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북도에서는 금번 특별합동점검을 통해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안전하고 우수한 축산물을 공급함으로써 도민의 건강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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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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