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2012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유학생, 해외체재자 및 증여성 송금에 수반되는 외국환은행 지정과 관련하여 ‘2012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 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실시되며, 외국환거래 지정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외장하드,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우선 행사기간 중 유학, 해외체재자 거래를 지정하는 송금고객이 외환은행 윙고 체크카드를 신규발급(기보유고객포함)하는 경우 모든 고객 앞 Yes Point 10,000점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5만원)을 총 100명에게 추가 지급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증여성 거래를 위해 외환은행 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당행을 외국환 거래 은행으로 지정시 추첨을 통하여 3 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100 명에게 증정하며 이외 추첨을 통해 2,012 명 고객에게 Yes Point 5,000점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외국환거래지정(유학,해외체제자, 증여성)을 하고 행사기간 중 해외송금액이 미화 1천불 상당액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4명에게 추첨을 통하여 아이패드(80 만원상당), 외장하드(15만원 상당),문화상품권(5만원)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관계자는 “증여성 송금을 위한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은 매년 12월말로 종료되어 계속적인 송금거래를 희망시 매년 1회 외국환 거래은행을 지정해야 한다.”며, “임진년, 흑룡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해당 법규의 안내와 함께 다양한 경품 및 Yes Point 지급으로 소중한 고객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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