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4천544개 마을별로 100가지의 발전 아이디어를 찾겠다는 계획이다.
8일 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도내 마을별 기초자료 마련과 주민 주도의 내발적 계획 수립을 통한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한다.
조사는 도내 16개 시·군 행정리 단위 4천544개 마을로, 마을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유·무형 자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항목은 ▲주요 농수축산물 ▲마을 경제조직 ▲문화복지 프로그램 ▲농촌관광 체험학습 ▲자연경관 자원 ▲역사문화자원 ▲인적자원 등 19개이다.
기간은 이달 말까지이며, 조사표를 토대로 현지 방문조사 등을 실시하게 된다.
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마을을 역량에 따라 일반·희망새싹·희망 꽃·희망열매 등 4개 유형으로 나누고, 마을별 맞춤형 교육이나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올해 300개 마을에 대한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발전계획 수립에는 전문가로 구성된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연구포럼’이 힘을 보탠다.
유영일 도 행복마을담당은 “이번 마을별 자원 조사는 각 마을이 처한 현실을 정확히 살피고, 미래 발전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것”이라며 “마을 자원에 대한 조사는 주민 모두의 자발적 동참이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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