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는 건축대학,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생명환경과학대학의 공학계열 13개 전공이 지난해 말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ABEEK(Accreditation Board for Engineering Education of korea) 공학교육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국대는 현재 2010년 인증을 받은 인터넷미디어공학부와 2011년 인증을 받은 12개학과(건축공학, 기계공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 산업공학, 섬유공학, 신소재공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토목공학, 항공우주공학, 화학공학, 환경공학) 그리고 추가로 예비인증을 획득한 미생물공학과를 포함해 총 14개학과에서 공학교육인증을 받은 교과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2007년 1월 정보통신대학 컴퓨터공학부, 인터넷·미디어공학부 등 2개 프로그램에서 한국공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첫 예비인증을 받았고, 이어 2008년 1월 11개 프로그램(공과대학, 건축대학, 생명환경과학대학-기계공학,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 신소재공학, 화학공학, 섬유공학, 전기공학, 토목공학, 환경공학, 건축공학, 전자공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이 추가로 예비인증을 받았다.

2009년 1월 컴퓨터공학부와 인터넷 미디어공학부 2개 프로그램이 인증 졸업생을 배출해 본인증을 받았고 2010년 1월에는 산업공학 전공 프로그램이 추가로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11개 프로그램(공과대학, 건축대학, 생명환경과학대학-기계공학,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 신소재공학, 화학공학, 섬유공학, 전기공학, 토목공학, 환경공학, 건축공학, 전자공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이 본인증을 받아, ABEEK 본인증을 받은 공학계열 전공 프로그램은 총 14개로 늘어났다.

공학교육인증은 산업체의 요구를 교과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시킴으로써 대학교육을 받은 졸업생이 공학실무를 담당할 준비를 갖추고 산업체는 물론 세계 어디에서든지 전문 엔지니어로 인증 받고 일할 수 있는 제도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공학계열 전공의 교과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을 심사 평가하여 ABEEK이 제시하는 양질의 교육기준을 만족하면 인증을 받게 되며, 인증을 받지 못한 다른 대학과 달리 해당 전공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졸업 인증을 받게 된다.

건국대 공학교육연구소는 15개 프로그램의 교과과정 운영 및 인증을 받기위한 제반사항들을 행정지원하고 있다.(http://abeek.konkuk.ac.kr)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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