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6일 국제유가는 이란 지역 정정 불안 지속, 미 경기 지표 호조 등으로 상승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2/B 상승한 $101.56/B,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최근 5개월물을 제외한 나머지 월물은 전일대비 $0.01/B~1.09/B 상승. 반면, WTI 최근 5개월물(2~6월물)은 전일대비 $0.06~0.25/B 하락.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31/B 하락한 $109.92/B에 거래 마감

이란 지역 정정 불안 우려가 지속되면서 유가 상승에 영향. 이란 혁명수비대 Ali Fadavi 해군 사령관은 내달 2월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이란 반관영 소식통 Fars news를 통해 발표. Fadavi 사령관은 이번 훈련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를 것이라고 강조하였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음 ※ 이란은 지난 2일까지 호르무즈 해협 부근에서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10일간 군사 훈련을 실시하면서 인근 지역 긴장을 고조시킴

미 경기 지표 호조도 유가 상승에 일조. 미국 노동부는 6일 미국의 지난해 12월 실업률이 전월대비 0.2% 포인트 하락한 8.5%를 기록하였다고 발표. 이는 지난 2009년 2월 이후 3년 만에 최저치이며 미국의 월간 실업률은 4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

그러나, 유럽 재정위기 우려 지속, 달러화 강세 등은 WTI 근월물 하락 및 Brent유 상승폭을 제한. 독일의 지난해 11월 공장 주문은 전월대비 4.8% 감소하였으며, 유로존의 12월 유로존 경기신뢰지수는 전월대비 0.5 포인트 하락한 93.3을 기록하는 등 유로 지역 경제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남. 이에 따라, 6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47% 하락(가치 상승한) 1.272 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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