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방학을 맞이한 초6~고3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개별 심리검사와 소그룹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서울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 방학중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성격, 진로, 학습, 정서’와 관련된 심리검사 실시 후, 상담 전문가가 1:1 개별적으로 결과를 해석해주는 심리검사와 예비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학교적응을 돕는 소그룹 집단상담인 ‘학습능력향상프로그램, 사회성향상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학교폭력, 왕따, 자살 등 청소년문제로 인한 사회적 파장이 큰 시점에서, 청소년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성격 및 진로에 대한 깊이 있고 객관적인 이해를 높이고 보다 수월하게 신학기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리검사는 1월11일(수)~20일(금) 기간중 오전10시, 오후3시에 실시되므로 검사를 원하는 청소년은 사전 예약후 검사 시작시간에 맞춰 방문해야 한다. 검사 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개별 해석은 1월18일(수)~2월3일(금)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이 가능하다.

심리검사를 받아보기 원하는 초등학교 6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검사실시에 약 1~2시간, 해석에 약1시간 가량 소요된다. 심리검사비용은 검사당 1만원이다.

예비 중학생과 예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집단상담은 2월 20일(월)~2월23일(목) 4일간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상급학교 진학후 맞이하는 첫 학기를 수월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과 사회성향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집단상담 참가비는 4만원(4일간 총16시간 참여)이며, 예비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심리검사 및 집단상담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희망자는 전화로 신청(2285-1318, 담당자 김유진, 김지민) 하거나 서울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홈페이지(www.teen1318.or.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메일(teen1318@chol.com)로 송부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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