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12년 새해를 맞아 충남도가 3농혁신 참여주체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합동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본격 추진에 나섰다.

충남도는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농업기술원에서 안희정 도지사를 비롯해 3농혁신위원회 위원과 3농혁신 사업단·팀장 등 50여명이 참여하는 합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는 농어업과 농어촌 현실에 대한 인식과 진단을 통해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참여주체들의 역량결집을 통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첫 번째로 농협과 학교, 기자 관점에서 본 농어업·농어촌의 현실 인식이라는 주제로 길호일 부리농협조합장과 박병필 공주생명과학고 교사 등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두 번째 주제는 3농혁신 목표와 추진방법으로 허승욱 단국대 교수의 발제와 토론, 세 번째는 3농혁신 추진계획 및 융복합 과제를 주제로 채호규 도 농수산국장이 ‘3농혁신 총력 추진계획’을, 황선만 문화산업과장이 ‘농어촌 문화콘텐츠 진흥사업’을 각각 발제 후 토론을 진행하며, 안 지사 역시 1박2일 전 과정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함께한다.

채호규 국장은 “2011년은 3농혁신 정립과 공감 확산 등 기반구축의 해였다면 2012년은 총력 추진으로 가속·가시화하는 해로 만들겠다”며 “농어업인과 함게 유관기관·단체, 소비자 등 모든 주체들의 추진역량을 결집하고 현장으로 파고 들어가 3농혁신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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