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축산물 위생검사를 강화한다.

연구원은 설 성수기를 앞두고 도축물량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9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을 축산물 위생검사 강화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22일에도 도축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축산물의 공급 확대로 육류 수급 조절에 나서는 한편, 도축장에 출하되는 가축에 대해 돼지열병·구제역 예방접종 확인서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질병검사와 생체·해체 검사를 하고, 미생물 모니터링 검사, 항생제 내성균 검사, 잔류물질 검사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한우고기 둔갑판매 등 부정 축산물의 유통 근절을 위해 쇠고기 이력검사와 한우·젖소 감별 검사 등도 병행하기로 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명절을 대비해 축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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