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외국인 환자 유치 기관으로 등록된 도내 거점 병원을 방문하여 건강검진, 진료 등을 받은 외국인환자 수는 춘천성심병원 335명 등 총 782명으로 잠정 집계되어, 2010년 대비 219% 증가하였으며, 국적별로 일본 32%, 중국 19%, 몽골 15%, 러시아 13% 등으로 국적이 다변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녹색의료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유치된 외국인 환자는 2,191명으로 해양심층수 타라소테라피 센터 840명, 온천수 한방치료 795명, 현대문명병 치유상품 220명 등 선도산업지원을 통한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2011년 10월 개소한 아주대학교병원 연계 둔내 웰니스 센터에 외국인 130명이 통합의학 둔내 휴양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이들 강원도의 해양·녹색 휴양자원을 활용한 상품개발을 통해 온천, 산림, 한방, 웰니스, 통합의료 등 강원권 의료관광 서비스가 다양화, 차별화 된 것으로 확인된다.
강원권역내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이 크게 증가된 이유는 강원도와 강원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첫째, 의료기관별 타깃지역 선정 및 특화진료상품 개발, 의료통역·코디 네이터 등 전문인력 확보 등 “외국인환자 수용태세” 구축, 둘째, 타깃지역별 특화진료홍보물 제작, 4개국 다국어 홈페이지 구축 (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 등 “대외 홍보기반” 마련, 셋째, 타깃지역 협력병원 구축 및 의사초청 연수, MOU체결, 협력에이 전시 확보 등 “타깃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넷째,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이용한 타깃지역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및 홍보 광고, 에이전시 및 의료진 초청 거점병원 팸투어 등 “다양한 국제마케팅” 전개, 다섯째, 몽골, 중국 등에서 단체 건강검진단 유치, 다문화가정 해외가족 및 의료기기 관련 바이어 등 방문시 건강검진 지원 등 “유치루트” 개발 및 인센티브 정책추진, 마지막으로, 거점병원의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필요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의 결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환자 유치의 선도역할을 하고 있는 춘천성심병원의 경우 몽골지역에 협력병원(고롱갈병원 등 2개소)을 구축하고 의사초청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신뢰를 구축한 결과, 금년들어 현직 대법관(무릎 인공관절수술), 경찰청장 아들(피부암), 협력 병원 원장과 의사 등 4명(척추, 소화기, 위장 내시경 검사 등)이 선진 의료 혜택을 받고 가는 등 입소문을 탄 춘천 원정 진료가 증가되고 있고 강릉아산병원도 블라드보스톡 등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서 동해항에 입항 하는 정기 DBS크루즈를 이용하여 각종 암 등 질병과 건강검진을 위해 방문하는 환자가 계속 늘어나 강원도의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앞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강원도에 대한 인식이 크게 호전되고 있는 만큼, 의료기관별 전문인력 추가확보 및 서비스 인프라 개선 등 수용태세 강화, 타깃시장(러시아, 몽골, 일본, 중국 등) 맞춤형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 다양한 유치활동 전개, 거점의료기관 및 전문 유치업체 등과 공조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참고 자료》 외국인환자 요건 - 국적이 외국이며, 한국의 국민건강보험에 미가입된 자로 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 거소신고를 하지 않은 자(미군 포함) /국민건강보험법 제93조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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