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으로 시간을 한정하거나 ‘전공과 관련해서’ 혹은 ‘성격위주로’, ‘영어로’ 등 요구하는 표현방법은 다양했다. 또 과반수이상은 <지원동기>를 물었다. ‘전공과 다른 분야로 지원한 이유’와 ‘해당직무로 지원한 이유’ 등 구체적인 지원동기를 듣고 싶어 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지난 하반기 30대그룹 계열사 122개 대기업의 면접질문 총 2,663건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기업이 ‘자기소개’(91.0%)와 ‘지원동기(68.9%)를 물었다. 이외에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45.1%) △본인의 장단점(21.1%) △전공/부전공이 다른 분야에 취업하려는 이유(19.7%) △학교성적(높거나 낮은 이유와 관리방법_15.6%) △취미(13.9%)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극복한 방법(12.3%) △우리 회사가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10.7%) 등 이었다.
면접질문으로 많이 등장한 사회적 이슈로는 ‘분양가 상한제 폐지 논란’과 ‘약국 외 약품 판매’, ‘학교 체벌 금지’, ‘공인영어시험 찬반’, ‘유럽위기/환율변동의 영향’, ‘국내거주 해외인력’에 대한 주제가 있었다.
특히 면접유형별로 질문유형이 달랐다. ▲토론면접은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부여한 곳이 많았고, ▲프리젠테이션 면접은 ‘전공지식’이나 ‘사회적 이슈를 회사에 접목해 지원자의 의견’을 듣고 싶어 했다. ▲영어면접은 지원동기나 일상생활과 관련한 질문이 많았다.
‘토론면접’에서는 그간 자주 등장했던 ‘자살’, ‘안락사’ 관련 주제는 줄었고, 업계의 최근 관심사나 시사성있는 사회적 이슈가 많이 등장했다.
실제 △분양가 상한제 폐지 논란에 대한 찬반 △아나운서의 예능프로 출연에 대한 찬반 △산업체와 일반가정 간에 전기세 차등인상 관련 찬반 △학교 체벌 금지에 관한 찬반 △약국 외 약품 판매 △군납급식이 부실한데 이에 대한 개선책 등의 주제가 있었다.
‘프리젠테이션면접’에서는 전공 지식이나 상식, 사회변화가 지원 회사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주제가 많았다.
실제 △아파트 분양가 관련 △유럽위기가 회사에 끼칠 수 있는 영향 △한식의 세계화에 대해 △모바일카드시장 성장에 따른 우리 회사의 전략 △우리 회사가 새로 진출할 사업 분야에 대해 △최근 환율변동이 회사에 끼칠 수 있는 영향과 해결방안 등이 있었다.
‘영어면접’에서는 지원동기나 일상생활이나 개인적인 관심사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실제 △자기소개 △지원동기 △지금느낌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해외인력에 대한 생각 △가족과의 식사 빈도 △존경하는 사람 △외국에 다녀왔는지 △좋아하는 것 등의 질문이 있었다.
‘황당/압박면접’ 질문으로는 △본인이 생각하는 삼국지에서의 영웅 △오늘 야구는 누가 이길 것 같은가 △10억이 생긴다면 어떻게 사용하겠는가 △택배가 배달되었다. 그러나 물건의 발신처가 거래처나 경재회사라면 열어보겠는가(물건은 무엇인지 모른다) △회사사정이 어려워져 월급을 못 준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밤에 치한을 만난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등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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