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세계적인 다국적기업 Parker(파커)사가 경기도 외국인투자지역인 화성 장안1단지에 5천만불(약 500억원)을 투자하여 자동차, 트럭, 항공기 등의 유압정밀부품 생산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6월 21일 15시(미국현지시간)에 클리블랜드에 있는 Parker 본사에서 가진 MOU조인식에서 Parker와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으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Parker사는 전 세계 45여개국에서 4만5천명의 종업원과 250여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회사로써, 본사의 아시아 투자계획에 의해 중국과 한국을 저울질 하는 과정에서 아시아담당 사장 및 본사 사장이 직접 장안1단지를 현장 방문한 결과, 공장을 건설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판단, 경기도에 투자하기로 결정을 하였음

한편, Parker사가 생산하게 될 유압정밀기계제품은 국내에는 생산기술이 없어 재정경제부로부터 고도기술수반사업으로 지정된 제품으로 국내 여타산업에 미치는 기술파급효과나 품질향상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화성이나 평택에는 현재 외국인전용임대단지가 7개소가 운영되거나 운영을 앞두고 있다. 최근 이 일대에 5월 기공식을 거행한 3M이나 준공식을 거행한 알박 등과 같은 외국첨단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는 것은 평택항을 통해 중국접근이 용이하면서도 수도권 고급기술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잇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화성, 평택일대가 중국의 시장과 한국의 기술을 동시에 접목시킬 수 있는 최적지라는 얘기다.

Parker사는 연매출액 71억달러 (7조원)에 이르는 포춘 298위의 초대형 다국적기업기업으로 주로 산업용 기계·설비, 자동차, 항공기 연료공급·제어시스템 등 핵심기계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동탄, 천안, 양산에 공장이 있으며, 3곳의 매출액은 약1,500억원이며, 고용인원은 약 600여명 정도로 국내에서도 활발한 투자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파커 하니핀사를 유치하기 위해 수개월전부터 접촉을 시작하였으며 지난 5월 27일에 한국을 방문한 Nickolas Steeg(니콜라스 스티그)사장을 경기도지사가 면담함으로써 투자가 거의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 행 사 명 : Parker Hannifin - 경기도 투자MOU 체결
○ 기 업 명 : Parker Hannifin Corp. ( 이하 Parker )
○ 일 시 : 6월 21일(화) 15:00 ~ 16:30 ※ 한국시간 : 6월 22일 04:00~05:30
○ 장 소 : Parker 본사 ( Cleveland )
○ 체 결 자 : Nickolas W. Vande Steeg ( President )
○ 체결내용
- 투자규모 : 화성시 장안1단지 1만평에 5천만불을 투자
- 투자내용 : 자동차, 트럭, 항공기 등의 유압정밀부품 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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