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은행권 최초로 소설커머스 채널을 통한 금융상품 우대혜택제공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행장 하영구)은 씨티은행 200주년을 맞이하여 은행권에서는 최초로 소셜커머스 채널을 통해 ‘씨티 원더풀 라이프 적금’ ‘적금금리 우대쿠폰’을 판매한다. 해당 적금금리는 제1금융권 최고 수준 금리로 제공되며,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저축을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적금금리를 우대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소셜커머스 쿠팡(http://www.coupang.com/)을 통해 2012년 1월 9일(월)부터 1월 11일(수)까지 ‘적금금리 우대쿠폰’을 발급받고, 1월 9일(월)부터 2월 29일(수)까지 전국의 씨티은행 영업점에서 ‘씨티 원더풀 라이프 적금’에 가입하면 된다.

‘씨티 원더풀 라이프 적금’은 지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적금금리 우대쿠폰의 금리 연 0.6% (세전)혜택 외에 인터넷뱅킹 신규가입까지 할 경우 해당 추가금리 0.1% 포함하여 1년 가입시 연 4.5%(세전), 2년 가입시 연 4.8%(세전), 3년 가입시 연 5.3% (세전)을 제공한다. 해당 금리는 약정이율 기준 최고 연 0.7%(세전) 가 추가된 금리이다

씨티원더풀 라이프적금은 1년에서 3년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적금우대금리 쿠폰으로 적용된 금리 외에 가입자 본인의 생일, 졸업, 취업, 결혼, 출산, 주택구입 등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연 0.1%씩(세전) 금리가 가산되어 최고 연 0.5%(세전)까지 추가금리도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측은 소셜커머스는 20대~30대가 많이 이용하는 채널로 해당 고객들이 저축하는 습관을 키우고 목돈을 마련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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