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올해 163억원을 투입, 숲 가꾸기와 산림보호 등 녹색일자리 1천775개를 만든다고 9일 밝혔다.

도내 저소득층이나 청년 실업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림 전문 인력 양성 및 산림 활용도 제고 등을 위해서다.

도는 우선 숲 가꾸기 분야에 56억3천900만원을 들여 374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숲 가꾸기 부산물 수집으로 대체 에너지 개발 등을 추진하는 ▲산림 바이오산물 수집단은 350명(52억3천500만원) ▲산림자원 조사단은 24명(4억400만원)이 일자리를 얻게 된다.

산림보호 분야에는 88억4천만원을 투입, 1천268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산림 재해 방지활동을 펴는 ▲산불 감시 및 진화대는 1천230명(79억4천300만원)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은 38명(8억9천700만원)이다.

산림서비스 도우미 사업에는 18억5천900만원을 투입, 133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산림문화·휴양 이용객에 대한 지식과 숲 탐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숲 해설가는 31명(4억3천300만원) ▲숲 생태관리인 13명(1억8천200만원) ▲숲길 조사 관리원 17명(2억3천800만원) ▲등산 안내인 9명(1억2천600만원) ▲산촌 생태마을 운영 매니저 7명(9천800만원) ▲수목원 코디네이터 25명(3억4천900만원) ▲도시 녹지 관리원 23명(3억2천100만원) ▲학교 숲 코디네이터 8명(1억1천200만원) 등의 일자리가 새로 생긴다.

도 관계자는 “녹색일자리 사업은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과 산림전문가 양성, 산림생태계 보전, 목재자원 재활용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특히 참여 근로자에 대해서는 산림분야 기술교육 등을 통해 단기적인 위기 극복을 넘어 산림전문가 양성 등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색일자리 사업 신청 및 참여 등에 대한 문의는 해당 시·군 산림부서에 하면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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