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오는 21일(토)부터 24일(화)까지 4일간의 설연휴 중 용미리, 망우리 등의 5개 시립묘지와 시립승화원내 추모의 집 등 5개의 봉안시설, 자연장지에 성묘객 3만 5천여명과 1만여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5일간의 설 연휴 기간 동안 3만 4천 8백여명의 성묘객이 1만여대의 차량을 이용하여 시립묘지와 봉안시설을 방문하였으나, 금년 설 연휴는 4일로 기간이 전년도 보다 하루가 짧아 성묘객은 다소 줄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묘차량이 가장 많은 구파발에서 용미리 시립묘지까지는 평소 20~30분이면 충분하지만 성묘기간에는 1번국도(통일로)와 39번국도에서 시립묘지로 진입하는 차량이 한꺼번에 집중돼 3~6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용미리 시립묘지 일대 교통은 오전 8시부터 오후 늦게까지 종일 체증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서울시 김경호 복지건강실장은 “설 연휴기간 중에는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연인원 400여명을 동원하여 질서유지, 구급대책, 안전관리, 시민편의 시설운영 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고양·파주·중랑 경찰서에서 교통경찰관 300여명을 배치하여 교통안내, 교통통제 등을 실시할 예정이나 교통체증으로 인한 불편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설 연휴 이전에 미리 성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건강본부
노인복지과 남궁배
02-3707-9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