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는 6월 23일 광화문 정부 종합청사 8층 여성가족부 사무실에서 정책 관련 분야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여성가족부 현판 제막식 초청인사는 여성가족부의 수행 정책 분야를 대표하는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하였다.

여성 분야를 대표하는 우리나라 여성학의 선구자 윤후정 초대 여성학회장, 보육분야를 대표하는 최창한 한국보육시설연합회장, 어려운 환경에서도 긍정적, 헌신적은 가족애를 보여 주신 박미경씨, 그리고 영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부성애를 보여 준 주현씨로 구성하였다.

또한 입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여성·가족정책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겠다는 의미로 국회 여성위원회 김애실 위원장도 참석하였다.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기초한 건강한 사회, 이 나라의 건강한 초석을 만들어 가는 미래 지향적 보육, 그리고 다양한 가족들이 가족애로 뭉쳐 행복하게 살아가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이번 제막식 초대 인사의 면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배형준씨와 영화 “가족”에서의 모습처럼 어떤 형태의 가족도 소중하며 존중되어야 하고 또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음을 여성가족부는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가족이 화합과 협력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 가는 사회가 곧 건강한 사회라는 철학이 앞으로 펼쳐 나 갈 모든 가족 정책의 기반임을 이번 제막식과 출범식 그리고 제정 MI를 통해 분명히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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