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가격 인상 우려가 있는 설 성수품인 제수용품, 농축산물, 개인서비스 요금 등에 대해 지방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하였다.

문화경제국장을 종합상황실장으로 물가대책반, 농축산물유통반 및 위생관리반 등 3개반을 구성하여 물가안정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설 중점관리 품목(농축산물 16종, 개인서비스 5종)을 지정하여 설기간 동안 집중관리 및 가격동향 등을 수시로 파악하여 불공정 행위 등을 지도점검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요품목에 대해 ‘시’ 홈페이지도 조사결과를 업체별·품목별 가격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및 부정축산물 유통행위와 개인서비스 요금 담합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선 관련법에 의하여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설을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3일(11:00) 시청 로비에서 전통시장 상인 연합회와 직능단체 등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이동판매 행사를 개최하고 16 ~ 18일에는 남부시장, 모래내시장 및 중앙시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추석물가 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여 전통시장 상인에게 활력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훈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되도록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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