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12일간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명절 연휴(1.21~1.24) 들뜬 분위기에 편승, 백화점·대형마트·재래시장·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험요인이 증대됨은 물론 귀성인파로 시외버스, 고속버스 터미널 등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다.

중점 점검대상 시설은 백화점·대형 상가·재래시장 등 판매시설 125개소, 복합영상관등 공연시설 14개소,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종합여객시설 및 지하철 역사 64개소, 유원시설 등 기타시설 14개소 등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217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전기·소방 분야별로 안전기준 준수여부와 정기검사 이행여부, 안전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대책 수립 및 비상대비 교육, 유사시 긴급대피시설 확보 및 기능유지 등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구·군별로 소방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진단전문기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과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이번 점검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토록 지도하고 결함사항이 발견 될 경우에는 즉시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등 안전관리대책을 강구해 설날 이전까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대구시 전덕채 건설방재국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시설주체와 더불어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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