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국제유가 상승과 공공요금인상, 농수산물 등 식재료의 가격 상승 여파가 설 성수기를 맞이하여 식품·공중위생 분야 개인 서비스 요금 상승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서민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개최하게 되었으며, 각 단체에서는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중점적으로 논의된 내용은 각 단체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선도하는 주체로서 자율참여 분위기 조성을 통한 물가안정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기로 하고 각 단체별로 ▲시·군 지부 대책회의 개최 및 자율 동참 분위기 확산, ▲지역별 주요 위치에 물가안정 홍보 현수막 설치, ▲1회용품 사용안하기, 셀프서비스 확대, 좋은식단제 실시 등 원가 절감요인을 발굴·실천하여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에 솔선키로 하였다.
또한, 어린이 급식지원센터 설치,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지원, 경북대표음식 발굴, 명품음식점 육성, 뷰티산업 육성, 인터넷 및 모바일 웹을 통한 지역 업소 홍보 등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안전한 식품 공급을 통한 도민 신뢰도 향상과, 관광과 연계한 접객업소 서비스 수준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위생분야 주요 시책에 대하여 각 단체별 의견을 수렴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을 위해 소비자 단체와 합동, 가격 감시체제 운영으로 부당 요금인상 및 불공정 거래행위, 가격표 게시 여부, 표시가격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여 확인결과 과다 인상업소는 가격인하를 유도하는 한편, 우수 실천 업소는 위생용품 제공, 상수도료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가격인상 사전 통보제”(요금 인상시 사전에 관련 단체 및행정기관으로 연락)를 운영하여 가격인상 품목 및 인상요인, 물가동향 등 정보를 사전에 수집하고 공개하여 기습인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작년에 유가상승과 재료비 인상 등 이중고 속에서도 단체별로 자발적으로 가격동결과 인하에 참여하여, 우리도가 지난연말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 개선이 가장 잘된 지역으로 꼽힌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에 대한 서민들의 걱정이 사라지도록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 협조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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