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들이 편안한 가운데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시군에서 지방물가 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안전관리 등 ‘2011년 설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도 및 시·군 ‘물가안정 대책반’ 편성·운영 : 설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하여 공급부족이 예상되는 제수용품에 대한 산지출하 확대·공급 및 농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등 현장중심의 물가관리를 통한 서민경제의 안정 도모

-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대책 추진 : 대규모 유통업체와의 경쟁 및 전자상거래 등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등 영세상권 활성화를 위해 全 공직자·기관단체가 솔선수범하여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사용과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

- 설 연휴기간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추진 : 설 연휴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귀성객의 원활한 교통소통 및 안전관리를 위해 국·지방도 등 10,114㎞ 정비, 수송력 증강 대책 추진, 4일간(1.21~24) 교통특별대책기간 운영 등 다각적인 교통소통대책 추진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및 화재 취약시설 소방안전 특별점검, 전통시장 등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24시간 감시체계강화,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한 구제역대책본부 상시운영, 산불방지특별 대책본부 운영

-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 추진 : 각종 감염병 예방활동 및 비상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도·시군 비상진료대책반을 편성·운영하며, 연휴기간중 응급환자 발생 시 도민들이 불편 없이 진료 받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당직의료기관과 당번 약국 지정·운영에 만전

- 소외계층 방문 등 따뜻하고 건전한 명절분위기 조성 : 공동모금회 등과 소외되기 쉬운 사회복지시설,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문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보내기 운동 적극 전개

경상북도 이진관 행정지원국장은 설 종합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설 연휴기간 중 도와 시군에 분야별 대책반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비상근무토록 하는 등, 민생안정대책의 내실있는 추진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설명절이 되도록 함과 아울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들도 불편함이 없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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