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1년여 동안 가축 매몰지 사후관리실태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가축매몰지 관리백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되는 백서는 총 423페이지 분량으로 매몰지 현황, 등급별 관리, 친환경 매몰지 조성, 정비사업, 수질 모니터링, 점검 실태, 재해 대책본부 운영, 사후관리조직 구성, GIS시스템 구축, 시군별 사후관리 실태 등을 총망라하여 수록했다.

도는 백서발간을 위해 환경특별민간자문단과 시·군의 의견을 수렴,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자 노력했으며, 발간된 백서는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행정안전부, 도 관련부서, 시·군, 축산관련단체 등에 배부하여 매몰지 사후관리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2010. 11. 29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후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1,111개소의 매몰지가 발생하였으며, 43만여 두의 가축이 매몰되어 있다.

경상북도 김광호 환경특별관리단장은 “본 백서는 유례없는 구제역 발생으로 일시적 대량 매몰에 따른 매몰지 사후관리에 어려움도 많았던 만큼, 지금까지 1년여 동안의 활동사항을 빠짐없이 담았으며, GIS시스템에 게시하여 인터넷상 영구히 보존함으로써 위기에 대처 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본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사후관리 매뉴얼에 의한 철저한 매몰지 점검으로 2차 환경오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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