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미래의 응급구조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119구급차에 동승해 현장경험을 쌓는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문부규)에 따르면 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주 동안 서영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31명이 일선 소방서에서 119구급차에 동승해 현장체험을 실시한다.

119구급차 동승실습은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워 전문 응급의료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실습기간 동안 119구급대원의 현장활동을 보조하면서 응급환자에 대한 평가와 처치법, 응급환자 이송 시 주의사항, 구급 장비 및 기자재 사용법 습득 등 이론으로 알고 있던 지식을 현장에서 활용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실습에 참가하게 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직접 현장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면서 “응급구조분야에 대해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시민들의 생명을 구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그 동안 대학교에서 배웠던 응급의료 지식을 현장실습을 통해 갈고 닦아 앞으로 응급구조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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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
대응구조과 정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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