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섹슈얼리티, 이젠 성인용품 쇼핑도 당당하게

- 건강한 성문화 자리잡다

서울--(뉴스와이어)--섹슈얼리티란 성생활에 대한 인간의 성적 욕망과 성적 행위, 그리고 이와 관련된 사회제도와 규범들을 뜻한다. 즉, 욕망의 차원을 넘어 인간의 성 행동뿐만 아니라 인간이 성에 대해 가지고 있는 태도, 사고, 감정, 가치관, 환상, 성의 존재 의미 등의 모든 것을 포함한다.

거리를 걷다 보면 슈퍼마켓 다음으로 흔하게 볼 수 있는 상점 중에 하나가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성인용품점이다. 또는 사람들의 시선을 최소화 하기 위해 도로 위의 트럭에서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곳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성인용품점은 불투명 비닐에 가려져 왠지 들어가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를 띈 성인용품점 들이 많았고, 온라인 성인용품 쇼핑몰은 여기서 주문하면 물건을 보내주기나 할까 하는 의구심이들 정도의 사이트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의 성인용품점을 방문해 보면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춘 업체들이 늘어나고, 온라인 성인용품 쇼핑몰도 화려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다양한 고객 서비스로 전문성을 갖춘 업체들이 늘고 있다.

성인용품 쇼핑몰 시장의 대표로 인식되는 커플토이(http://coupletoy.co.kr) 관계자에 따르면 예전에는 성인용품이라 하면 특수한 성적 취향을 갖은 사람이나 쓰는 물건이란 인식이 많이 있었지만 지금은 성인용품을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 말한다.

성인용품 같은 성생활 제품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몇 년 전과 지금의 성인용품 판매점을 지금과 비교해보면 예전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다.

이런 배경에는 성문화는 개방화란 이유가 가장 먼저 꼽힐만 하다. 유교사상의 잔재가 아직도 남아있는 우리 문화는 과거 성문화라는 단어 자체가 금기 시 될 정도였지만 현재의 성문화는 이미 빠르게 개방된 외국에 비해서 그 속도는 느리지만 국내의 성문화도 미약하게 나가 성숙하게 자리잡아 가고 있는 탓이다.

90년대에 비해서 스크린 문화의 노출이나 설정 수위도 많이 올라갔으며, 문화 컨텐츠의 각종 심의 규정도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유연해 졌다. 시나브로 변하는 성문화의 변화를 한눈에 알아 보기는 쉽지 않지만 변화 자체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과거 자위기구와 같은 성인용품의 경우 단속 대상 이었으나, 지금은 대법원에서 자위기구 등의 반입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올 정도이기 때문이다.

성문화의 메카로 여기는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는 어떨까?

일본의 경우 이미 성인용품은 대중화된 상품이다. 텐가(Tenga)라는 일본의 메이저급 성인용품 자위기구 개발사는 자사의 상품인 텐가플립홀에 자사의 이름인 텐가를 BI화 시켜 세계 시장에 수출하고 있으며 자국민들에게 이미 유명한 브랜드로 인식되어 있다. 이미 성인용품을 하나의 정식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는 자국민의 성문화 인식이 뒷받침이 되어 있었기에 가능한 이야기일 듯 하다.이런 개방화된 성문화 덕분에 텐가 뿐 아니라 토이즈하트, 페페 같은 메이저급 성인용품 개발사가 일본에는 여럿 있다.

국내에도 올바르고 성숙한 성문화가 앞으로도 꾸준히 자리잡기 바란다.

커플토이: http://coupleto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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