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가락시장몰’ 2만원대 과일세트 및 설 맞이 기획전 선보여
가락시장몰
가락시장몰의 현장사진
인터파크 INT 식품사업부 주소령 팀장은 “설을 맞아 과일 가격이 상승하면서 믿을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몰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가락시장몰을 통해 등급과 품질이 보장된 신선한 과일을 도매시장 가격으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 이내 재구매율이 30% 이상을 차지하는 등 고객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가락시장몰>은 고객이 가락시장몰에 원하는 상품이 없을 경우 인터파크MD에게 메일을 보내 즉각 상품을 요청하는 ‘구해주세요!’와 요식업 자영업자 등 대량 식자재 구입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대량구매’ 코너를 신설하는 등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오는 20일까지 <반갑다 2012년! 설 선물 대잔치>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9일~17일까지 ‘오늘만 이 가격’ 할인 코너를 운영하고 매일 명절 인기 선물 상품 1가지씩 최저가에 선보인다. 대상 상품은 잡곡, 아동한복, 양면팬, 내의, 김, 생활선물세트 등으로 품목별 최대 5천원까지 중복할인쿠폰을 발급하며 1일 200명 선착순 판매한다. 이 밖에도 부모님, 아이, 고마운 지인 등 대상별 ‘인기 선물 베스트’와 금액대별 강력추천 인기 상품’ 등의 다양한 코너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카놀라유, 김 등 1만원 미만 선물세트부터 정육, 과일, 건강관리상품 등을 최대 5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 저렴하고 다양한 설 선물 상품이 수시로 추가, 업데이트 된다.
인터파크INT 이소정 프로모션 담당자는 “치솟는 물가와 예년보다 빠른 설 명절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특별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1만원 이하의 저렴한 선물 세트나 생활에 유용한 물품들로 다양하게 구성해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고객의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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