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현삼식 양주시장, 서장원 포천시장,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포천시 가산면에 소재한 (주)세왕섬유 회의실에서 북부지역 섬유업계 대표와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관련자들과 함께 경기북부지역 섬유산업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정석기 경기북서부 FTA 활용 지원센터장은 “한-미 FTA 발효로 대기업과 편직·염색 등 중소섬유업체간 동반성장과 상생여건이 조성됐다”며 “향후 15년간 연평균 4,846억원의 생산성 증대, 연 12.9억불의 수출증가, 일자리 창출 35만명, 경제성장 및 소비자 후생확대 321억원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발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섬유업계 대표들은 한-미 FTA 환영의사를 밝히고, 섬유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섬유업계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시설개선자금 지원 방안 등을 중점 거론했다.
참석자들은 한미 FTA 발효로 섬유산업이 새로운 발전의 호기를 잡은 상황이므로 섬유업계가 이를 잘 활용해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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