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9일 실·국장 티타임서 전시 공간 부족문제 최소화 주문
염 시장은 이날 실·국장과의 티타임에서 “노후화된 기존 국악문화회관을 철거해 그 자리에 문화예술센터를 건립하고, 그 일대를 문화예술 촌으로 조성함으로써 문화예술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게 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부족한 공연 및 전시 대체 공간 확보가 확실치 않을 경우 철거시기의 조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염 시장은 이어 “어떠한 경우라도 시민의 욕구와 불편함을 간과하지 않는 섬세한 행정이 요구된다”라며 중구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특별히 주문하는 한편 “시장의 임기 중 가시적 성과를 얻기 위해 졸속으로 추진하는 시책은 결코 없을 것이며, 그 같은 저급한 담론은 지양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기존 연정국악문화회관 철거 및 문화예술센터 건립, 그리고 국악전용공연장 조성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나, 철거 등 공사 시기는 조정될 전망이다.
한편, 염 시장은 “농축산물과 석유류 소비증가로 인해 작년 한때 6%대까지 상승했던 지역물가가 4.5% 상승으로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도 숙박료 및 김밥 값 등 고물가품목을 집중 관리해 나가겠다”는 정하윤 경제산업국장의 보고에 대해 “서민생활과 직결된 30대 품목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 설 명절을 앞둔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대전역 주변 쪽방촌 정비사업과 관련, 동구청과 중앙·삼성동 복지만두레가 참여해 도배, 난방, 창호교체 등을 추진하고 환경정비를 추진하겠다는 복지여성국의 업무보고에 대해 염 시장은 “시에서는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인부임금을 지원하고 복지만두레는 기금을 활용해 자재비 지원에 나서는 등 민간이 주도하는 우수복지사업의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해 나가라”고 주문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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