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은 오는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 등에서 10회에 걸쳐 2012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친환경농업 등 핵심 실천사항 위주의 집중교육과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식 교육으로 추진되며, 강소농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편성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의 활력화 도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에는 구제역 여파로 영농교육을 실시하지 못해 많은 농가가 영농시작단계부터 어려움을 겪었었다. 올해 교육은 읍면별로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실시되어 교육의 집중력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한층 다가서는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목은 친환경농업, 벼농사 등 식량작물 분야와 고추, 감, 양파 등 소득작목 분야, 모시, 오디, 복분자 등 특화작목 분야 등 전문과목과 공통과목으로 편성하고, 강의는 자체강사를 편성해 진행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친환경농업과 새해 농업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작년에 영농현장에서 문제가 되었던 병해충 방제와 애로기술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많은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1월 13일 대마면을 시작으로 2월 3일까지 실시되며 자세한 교육일정은 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담당(350-4836)이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각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담당
061-350-4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