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천·영산강 수질개선사업 탄력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하수관거 정비사업, 마을하수도 사업 등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해 환경부로부터 매년 100억원 정도의 영산강·섬진강 수계관리기금을 추가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수계관리기금 확보액은 지난해 98억원, 올해 97억원 수준으로 그동안 상수원으로 관리되지 않아 버려진 4급수 수준의 영산강 수질을 개선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며,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해 대규모 사업을 추진 중인 광주시의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3년 이후 광주 지역에 부과된 물이용부담금 1,640억원을 납부하고, 그 중 164억원만 지원받아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민선 5기 들어 강운태 시장이 수차례에 걸쳐 환경부등 정부부처 관계자에게 직접 건의해 영산강·섬진강 수계관리 기금운용규칙 개정(’11. 6.14)을 이끌어 냄으로써 기금 지원을 관철시켰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계관리기금 확보는 우리시의 오랜 숙원사업을 풀어낸 성과이며, 호남의 젖줄 영산강을 살리기 위한 지속적인 수질개선사업 추진으로 영산강 및 광주천을 상수원 수준인 2급수로 2020년까지 회복시키겠다.”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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