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 명절 맞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12일, 13일 이틀간 시청 주차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설, 한우를 비롯한 사과·떡국·한과·찹쌀·하향주·토마토와인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20여 종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시중 판매가보다 5~18%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이날 행사는 최근 가격 폭락으로 한층 더 깊어진 축산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한우소비 촉진행사와 함께 열린다. 1월 10일 11일은 수성구 화랑공원에서, 1월 12일 13일은 시청 주차장에서 시중가격보다 최고 40%까지 싸게 한우를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각 구·군에서 추천한 지역의 대표 품목과 대구시 명품 인증 브랜드(D-마크)를 획득한 제품 그리고 한우 등 대구의 우수 농축특산물이 판매된다.

대구축협의 한우와 돈육, 동구의 사과·한과·팔공산미나리제품·연화주, 북구의 꿀·한과, 달성군의 유가찹쌀·떡국·수국차 등의 참달성쇼핑몰 제품이 판매된다. 하향주와 토마토 와인, 수국차 등은 명절 선물용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천할 만한 상품이다.

대구시 김형일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판매행사로 고물가 속에 가벼워지는 서민들의 설맞이 장바구니를 풍성하게 채우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함으로써 대구 명품인증 브랜드인 D-마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적극적인 한우소비로 한우 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고통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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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유통담당 권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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