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연초부터 외국인투자 쏟아져
이번 MOU는 대구에 소재한 신화정밀이 일본 타카하시테크노사와 합작하여 지난해 10월 구미부품소재전용공단에 ST정밀(주)을 설립한지 3개월 만에, 2개 공장을 추가로 신설하는 것이다.
신화정밀(주) 구미공장은 외투기업인 신화정밀이 구미 4국가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 2015년까지 102억원 (FDI 6백만불)을 투자하여 절삭가공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신화타카하시프레스(주)는 신화정밀과 일본 타카하시테크노가 68억원(FDI 3백만불)을 합작투자하여 같은 구미 4국가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 금속압연공장을 건립한다.
이로 인한, 수입원자재 대채효과와 안정적인 국내수급을 통한 매출신장은 물론 60여명의 고용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신년 들어, 9일 스페인 악시오나사와 영양풍력단지내 950억원 증액투자에 연이어 10일에도 2개의 외국인투자기업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고 상반기중에 일본기업을 중심으로 여러 건의 투자가 예정되어 있는 등 포항과 구미부품소재전용공단을 중심으로 고도기술을 보유한 외국기업의 투자가 활발히 이루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내년 중 고갈이 예상되는 외국인투자지역의 추가확보를 위해포항블루밸리와 구미하이테크밸리 등 국가단지와 일반산업단지에 지정 확대를 추진, 몰려드는 외국기업의 입주 수요에 적극 대처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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