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설 연휴를 전후하여 1. 11일부터 1. 27일(16일간)까지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며, 환경오염사고 예방대책을 위하여 환경오염사고 및 취약업소, 낙동강 으로 유입하는 환경벨트 주변 배출시설, 상습 위반업소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공단배수로, 상수원 상류지역 등 주요하천의 순찰강화 등 환경오염사고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연휴기간 중 특별감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게 되는데 (1단계 : 설 연휴 전 1. 11 ~ 1. 20(10일간)) 하루 평균 64명의 환경단속 공무원을 환경오염사고 유발업소 등 오염사고 취약업소 등 223개소를 중점 단속하고 시·군의 간부공무원 30명이 환경기초시설 63개 시설에 대해 사전 현지점검을 통하여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2단계 : 설 연휴 1. 21 ~ 1 24(4일간)) 하루 평균 61명을 동원하여 공단주변 배수로, 주요상수원인 102개 하천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만일의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하여 도 및 시·군에 상황실 설치·운영하고 방제장비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대비책도 강구하고 있다.
(3단계 : 설 연휴 후 1. 25 ~ 1. 27(3일간)) 연휴기간 중의 비정상 가동 여파로 환경관리가 취약한 12개소영세업소 등을 대상으로 기술지원도 병행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이번 특별감시기간 중에 적발된 폐수무단방류·폐기물 무단투기 등 고의범은 반공익사범 근절차원에서 엄중 조치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민에게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신고자에게는 위법행위가 발견될 경우 신고포상금(3~5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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