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허브보건소 한방의료서비스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에서는 2005년부터 인구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만성퇴행성질환자에 대한 한의약건강증진서비스 확대 일환으로 전국 보건소 사업계획을 공모받아 전문기관 평가 후 한의약건강증진 허브보건소를 지정하고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허브 보건소에서는 만성퇴행성질환 사전 예방과 완화를 위해 중풍예방교실, 기공체조교실 등 5대 필수사업과 한방관절염교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한방 의료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전남도내 허브보건소 선정지역은 나주시, 곡성군, 화순군,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무안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 진도군, 신안군, 고흥군, 영암군 등이다. 전남도는 올 한해 14개 허브보건소에 총 11억3천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의약 건강증진 허브(Hub)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필수사업으로 기공체조 교실, 중풍예방 교실, 사상체질 교실, 한방가정방문, 한방 육아교실 등이, 특화사업으로 한방관절염교실, 한방비만교실, 한방생리통교실 등 지역 실정에 맞는 한방예방교실 등이 추진된다.
이해구 전남도 보건한방과장은 “연차적으로 전 보건소를 한의약건강증진 허브보건소화해 다양한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한 도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내 164개 보건소·보건지소에는 공중보건 한의사가 배치돼 지난 한해동안 연인원 44만여명이 침·뜸·부항 등 한방 진료와 기공체조교실 등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서비스를 이용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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