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도민의 삶의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개발촉진지구 사업 추진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2012년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에 지난해 234억원보다 124억원이 증가한 358억원을 투입하여 “도민의 삶의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지역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발촉진지구 사업은 100% 국비지원을 통해 지역 내 특화산업과 관광산업을 연결하는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이끌어 내기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10시군 9지구가 지정되어 있으며 지역특화산업, 관광개발, 기반 시설조성사업 등 총 83개 사업에 총 22,659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5시군 4지구(진안·임실, 장수, 순창, 고창)는 사업을 완료하였고, 4시군 4지구(무주, 남원, 김제, 부안)는 사업추진중이며, 정읍지구는 지구지정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2011년 고창군은 개발촉진지구 사업으로 서해안고속도로 고창IC에서 고창읍내를 연결하는 1.6km구간을 준공하여 농산물 수송, 지역주민 편의제공, 고인돌공원·선운산·모양성 등 관광지 연계라는 일석삼조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당초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통하여 시·군별 특화산업과 관광시설을 연계하여 지역균형개발을 성장촉진 시켜보겠다는 사업의 취지가 이제 서서히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올해 추진할 세부사업내용을 보면 남원시의 경우 관광지 연계를 위한 지리산 허브밸리, 혼불문학 배경지, 국악의 성지 연결도로 개설과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노암농공단지 진입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제시는 백산 가족휴양단지, 스포츠관광단지, 벽골제를 연계하는 관광인프라와 순동 물류유통가공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 산업 인프라 조성하고 있고 무주군은 반딧불이 생태관람학습장, 무주리조트, 태권도공원을 연계한 덕지~삼거 간 연결도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안군은 금년부터 “동진 노을감자 생산단지 육성”과 신재생에너지 단지와 연계한 “자연 에너지파크 조성”, ‘궁항 휴양레저단지’를 조성 하여 최근 급증하는 해양레포츠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연접한 이순신 세트장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 박형배 지역개발과장은 개발촉진지구 사업이 완료되면 시·군별 지역 특화산업과 관광산업의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휴식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발촉진지구는 도별 행정구역면적의 20% 범위내에서 인구밀도, 재정력 지수, 노령화지수, 도로율 등 8개지표 중 전국 하위 30%미만인 시·군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시·군별 특화산업과 관광휴양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균형개발 및 성장촉진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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