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2년 설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설연휴기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150만명 정도이며,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인 1. 21(금) 오전부터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늘어나 설 전날인 22(일)일 오후와 설날인 23(월)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북도에서는 연휴기간 동안 급증하는 교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전주, 익산, 서울, 인천, 마산 등 시외버스에 대해 31개 주요 노선에서 121회를 증회운행하여 귀성편의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 고속버스와 철도는 승객수요에 따라 자체적으로 임시운행 추진계획임.(고속버스-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철도-코레일)
시·군에서는 시내·농어촌버스 예비차를 활용하여 교통수요에 대비하며, 전주시에서는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783대 예정)한다.
교통안전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전라북도버스운송사업조합 및 시·군에서는 운수업체에 대한 안전점검과 터미널 청결상태 점검을 통하여 안전사고 사전예방과 터미널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학교 운동장 및 기관단체 공공주차장을 개방하여 승용차 이용객들의 주차난을 해소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재래시장 주변, 대형마트 등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경찰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차량운행질서 유지 및 불법차량 지도·단속 등 교통소통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작년 설연휴기간에 교통사고가 66건(사망 3, 부상 121)이 발생하였다.”며, “금년도 설연휴기간 우리도를 찾는 귀성객들이 과속과 무리한 운전을 하지말고 무사고 운전으로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도 및 시·군에서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귀성객들의 교통정보 지원, 교통불편 민원 처리, 국토해양부, 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연락체계 유지 등을 하게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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