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가능해진 안전한 치아미백, 원데이미백

뉴스 제공

2012-01-11 14:00

서울--(뉴스와이어)--원데이미백, 말 대로 하루 만에 치아미백이 가능해졌다. 그것도 단 1시간 만에!

원데이미백제의 특성은 한국식약청의 안정성 검사를 모두 통과한 안정한 약제라는 점이다. 여러 회에 걸쳐서 하는 치아미백제 역시, 이 모든 안정성을 통과한 약제만 치과의료기관에 한해 전문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이 원데이미백제는 과산화수소의 비율이 최고 35%에 달하기도 하는 다른 약제에 비해, 15%밖에 되지 않는데도, LED 특수파장을 활용해, 하루 만에 최대의 미백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이다.

당연히 시림 증세도 훨씬 줄어들었고, 치아에는 더욱 무해하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치아의 탈회는 거의 없으며, 치아미백시 느껴지는 전기자극도 현저히 줄었다. 매우 예민한 사람에서만 약간의 찌릿함이 느껴지는 정도이다. 15%의 농도라면, 보통 집에서 하는 자가미백제 정도의 농도인데, 이러한 특수 약제와 특수파장의 만남은 결국 미백효과를 극대화하여 빠르고 안전한 미백이 가능한 것이다.

다만, 자가미백제와는 달리, 치과의사와 치과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므로, 치과에 내원해야만 한다는 점 외에는 특별한 단점이 없다. 단 1시간만 투자하면, 치과에서 수면과 같은 휴식을 취하면서 치아미백이 가능하다. 요즘에는 Portable 방식을 적용해 훨씬 작아진 치아미백기를 이용할 경우도 있어 치아미백 중에 대기실에 앉아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심지어 화장실을 가거나 걸어다닐 수도 있다.

일반적인 경우, 평균적으로 전문가미백 2회와 원데이미백 1회가 같은 효과를 가진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전문가 미백 6회 혹은 원데이미백 3회시, 치과에서 사용 중인 Shade guide 기준으로 평균 3-4단계 밝아지는데, 미백 효과가 좋은 경우에는 총 시술 직후에는 6-7단계까지도 밝아지기도 한다. 또한 약 48시간인 이틀 간은 미백 효과가 지속되므로, 기본적인 치아미백 후 주의사항을 지켜주면 더욱 뛰어나 미백 효과 발현이 된다.

보통 원데이미백은 처음 시행시는 3회정도 시행되나, 일반적으로 6회씩 시행되는 전문가 치아미백(다이아몬드 치아미백)과 같이 자가미백을 병행하거나, 5-6개월마다 1-2회 정도의 간단한 리터치를(터치업 미백) 통해 새하얀 치아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렛미인> 프로그램의 치과자문의로 활약 중인, TMK압구정치과의 정유미원장에 따르면, “원데이미백은 레이저 잇몸미백이나 치아성형 등과 동시에 시행할 수 있어, 여러 번 내원이 어려운 분들에게 권해지는 치료법입니다.”고 한다. 비용도 현재 여러가지 이벤트 등을 실시해 많이 낮춰진 상태이다. 보통 80만원 정도하는 원데이미백이 TMK압구정치과에서는 40-50만원 정도로 진행중이다. (문의 : http://tmkdent.com)

티엠케이압구정치과 개요
아나운서 출신 치과의사와 함께 하는 TMK압구정치과(http://tmkdent.com, 02- 517-6262,6266)는 다이아몬드 치아성형, 다이아몬드 치아미백, 연예인투명교정, 인비절라인을 위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TMK란 The Magic Kiss의 약자로, '치과에서 하는 이미지성형, 키스를 부르는 마법의 미소, 과학과 예술의 공존을 바탕으로 한 Smile makeover',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심미치료(Cosmetic Dental Treatment) 영역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부터 치료까지 친절한 설명과 함께 여러분의 환한 미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tmkde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