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의 경우 제조업을 바탕으로 하는 실물경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금융부문은 실물경제에 비해 낙후된 상태로 판단, 울산발전연구원에 의뢰 ‘울산 금융산업 발전 계획’을 오는 6월까지 수립한다고 밝혔다.
‘울산 금융산업 발전계획’은 2012년 ~ 2025년을 사업기간으로 울산 금융산업의 발전과 비전을 도출한다.
또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지역금융기관 역할 강화 ▲오일허브연관 금융기능 육성 ▲금융산업 장기 실천 과제 등 4개 분야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으로 짜여진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지역금융기관, 금융지원기관, 대학교수 등이 참여하는 ‘울산금융산업 발전협의회’(위원장 장만석 경제부시장)와 산하에 ‘실무위원회’(위원장 이기원 경제통상실장)를 구성하는 등 사업 추진 체계를 마련,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발전협의회는 울산시 금융산업 발전계획 수립자문, 금융산업 발전방향 및 세부실천과제 확정, 금융산업 육성관련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맡는다.
실무위원회(T/F)는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지역금융 기관 역할 강화, 오일허브연관 금융기능 육성, 금융 산업 장기비전 수립 등 4개 팀으로 구성, 분야별 실천과제를 발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금융 산업의 낙후는 기업규모에 따른 금융지원 불균형 초래, 지역자산의 역외 유출 등으로 작용하여 지역경제 지속발전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면서 “이번 계획은 울산의 금융 서비스 산업을 잔략적으로 육성 실물경제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월 11일 오후 3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제1차 울산금융산업 발전협의회’를 개최, 계획 수립 방안 등의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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