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한발 앞선 예방과 상황 대처로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오는 1월 21일까지 구·군과 연계하여 ‘설 대비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대형판매시설 32개소, 관람·전시시설 8개소, 공연시설 5개소, 여객시설 5개로 총 50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재난상황 발생시 긴급 대피시설 및 안전통로 확보여부, 응급조치시 이행준수 실태, 시설물 주요 구조부 손상 및 균열 위험 여부, CCTV 등 중앙제어시스템 운영실태, 누전차단기·경보기등 정상작동 여부, 기타 시설분야별 취약요인의 안전성 및 안전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재난관리시스템의 경미한 사항은 즉시 안전 조치하고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관리책임자 지정 및 지적사항 추적 관리하는 한편 법적, 제도적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대책을 수립 조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사고의 사전예방과 불안전 요인을 사전에 도출하여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재난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오는 1월 17일(화) 오후 2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시, 유관기관, 민간단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켐페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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