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시한의사회(회장 최상천) 주관으로 지난 4월부터 12월말까지 실시하기로 한 둘째 자녀 이상 출산 여성에 대해 한약 50% 할인 지원제도가 올해 말까지 연장된다고 밝혔다.
한약 지원 사업은 출산친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출산여성의 건강증진 도모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된 민·관 협력사업이다.
이 제도는 출산일 1개월 전부터 울산시 거주 둘째자녀 이상 출산 여성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출생신고 시 한약 지원을 원할 경우 할인증서를 발급받아 1개월 이내에 원하는 한의원에서 첩약을 지으면 된다.
할인 적용은 20만원 이하(2주분) 첩약 1제를 일괄 10만원으로 50% 할인된다.
울산시한의사회 최상천 회장은 “첩약 지원 사업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와 울산시한의사회 회원들의 참여 설문조사를 통해 연장하게 됐다.”며 “이 사업은 출산 장려뿐만 아니라 한약재 안전성을 홍보하는 아주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약 할인 지원 사업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해당 산모 4,029명 중 3,680명이 할인증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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