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남구 상개동 화물차 휴게소(2011년 3월 개소)를 조성 운영한 결과 2011년 12월말 현재 화물차량 정기주차 계약률이 107.75%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 4월부터 12월까지(9개월간) 차량 4만9,544대가 주차장을 이용했으며 같은 기간 휴게시설의 경우 사우나 1만6,104명, 체력단련실 6,118명, 휴게실 8,341명, 탁구장 2,426명, 수면실 1,199명 등이 이용했다.
특히 화물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건강검진을 11월 16일부터 3일간 실시하여 288명의 운전자가 건강검진을 받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당초 정책 목적인 도심지 내에 대형차량 불법 주·정차 해소, 대형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의 효과가 현실화 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건립된 화물차 휴게소가 성공적인 시책으로 알려지면서 타시도 벤치마킹, 특히 해외 10개국 물류담당공무원들(21명)이 선진지 견학을 오는 등 화물운송체계의 모범적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울산시는 상개동 화물차 휴게소 조성으로 구축된 행정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곡·중산·모듈화 산업단지 등이 밀집하여 화물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북구 지역에 화물차 휴게소를 조성키로 하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간다.
용역은 오는 1월 25일 착수, 4월 23일 완료될 예정이다.
북구 국도변 화물차 휴게소 조성사업은 총 294억 원(민간제안방식, BTO)의 사업비를 들여 북구 일원 부지 6만㎡에 주차 500면 규모로 오는 201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서 휴게소, 주유소, 정비소, 검사소, 세차장 등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화물차량 통행이 많은 북구 지역에 화물차 휴게소가 들어설 경우 화물관계자 복지인프라 확충을 통한 선진화된 화물 운송 서비스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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