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대한민국 약사의 94%가 인정한 천연 오렌지 오일 방향제 ‘플로리다 리모넨‘ 약국판매 실시

- 1월부터 본격적인 약국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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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2012-01-11 09:22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고의 자동차 용품 브랜드 불스원이 올해부터 100% 천연 오렌지 오일 방향제 ‘플로리다 리모넨’의 약국 판매를 시작한다. 불스원은 약사 113명을 대상으로 샘플링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0%가 넘는 약사가 냄새제거, 살균 및 항균효과가 있는 ‘플로리다 리모넨’의 천연성분을 인정하며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표했다.

불스원은 지난 10월, 대웅제약 엠서클을 이용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플로리다 리모넨을 직접 사용하게 한 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94%의 약사가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90%의 약사가 플로리다 리모넨에 첨가된 ‘천연 오렌지 오일과 D-리모넨’ 성분을 신뢰한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92%의 약사가 자신의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플로리다 리모넨을 추천 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에 불스원은 1월부터 플로리다 리모넨의 본격적인 약국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총 12개의 약국에서 제품을 시범 판매 중이다. 앞으로 플로리다 리모넨의 약국판매는 점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불스원의 100% 천연 오렌지 오일 방향제 ‘플로리다 리모넨’은 전 세계 오렌지의 주요 산지로 유명한 플로리다에서 재배된 오렌지 껍질에서 오렌지 오일을 추출, 화학적 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오일 방향제이다. 플로리다 리모넨 방향제 1캔에는 무려 53개의 오렌지 껍질에서 추출한 100% 천연 오렌지 오일이 들어있으며, 천연 오렌지 오일의 주성분인D-리모넨은 국, 내외 오일학회에서 살균 및 항균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플로리다 리모넨은 D-리모넨의 항균 효과로 냄새제거 효과에도 탁월, 차량 내 냄새 제거에 효과 적이며 가정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플로리다 리모넨은 향이 3달 이상 지속되어 SUV차량 운전자나 향이 오래 유지되는 방향제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며, 사과향과 레몬향 2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 가격: 플로리다 리모넨 50g 6,900원/ 100g 13,900원

웹사이트: http://www.bulls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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