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재청 50년사’ 발간 출판기념회 개최
문화재청은 1961년 문화재관리국으로 발족한 이후 문화재의 보존 관리를 전담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서 민족 정체성의 근간인 우리 전통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진흥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문화재청 50년사’는 “어제를 담아 내일에 전합니다” 라는 주제 아래 문화재 정책의 변화와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본사(本史)편과 자료편으로 구성됐으며, 본사편은 지난 반세기 동안 문화재청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을 시대 순으로 정리했고, 자료편은 대한제국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테마별로 문화재 관리 실태 및 지정의 역사를 담은 화보, 언론에서 바라본 문화재청 50년, 국민들과 함께한 추억의 사진전과 원로 선배들의 생생한 인터뷰, 회고록 등을 실었다.
10년 단위로 문화재 행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도서인 ‘문화재청 50년사’는 사서(史書)와 같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과거의 일들을 정리함으로써 앞으로 문화재 정책 연구, 제도 개선 등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판기념회에는 전직 문화재관리국장·문화재청장, 문화재위원장·문화재위원을 비롯하여 편찬위원 및 감수위원, 회고문 기고 인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청 50년사’를 지방자치단체, 국·공립도서관 등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문화재청 홈페이지(행정정보-문화재도서-간행물 코너)에도 게시해 일반 국민들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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