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서울시 복지재단과 대순진리회(수색방면사회복지회)와 함께 10일 오후2시에 서울시복지건강실 8층 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 사회적 나눔분위기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꿈나래 통장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자금 마련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희망나눔문화의 성공적 확산을 위해 대순진리회(수색방면사회복지회)는 서울시의 대표적 자립복지 사업인 ‘꿈나래 통장’ 사업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수색방면사회복지회는 대순진리회에서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대표이사의 건강악화 및 재정 악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해산함에도 불구하고 남은 기본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수색방면사회복지회는 그동안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의 생활비 및 생필품 지원사업과 저소득층 자녀의 학자금 지원사업 등 서울시의 나눔문화에 적극 동참해왔으나 경제적 어려움, 총회의 자진해산 결의, 대표이사의 건강 악화로 해산하게 되었다.

장영순 상임이사장은 “비록 법인은 해산되었지만 대순진리회의 결정을 통해 법인의 남은 기본재산을 기부를 하게 되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생활하는데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 더 나아가 서울시의 나눔문화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김경호 복지건강실장은 “저소득 시민의 높은 관심과 기대로 현재 약3만 천여가구(희망플러스 1만5천, 꿈나래 1만6천) 가구가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사업에 참여중이다. 올해에도 약3천가구를 추가모집 할 계획인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이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 할 수 있도록, 뜻있는 기업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은 근로 빈곤층의 목돈형성과 자녀 교육자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저소득층 가구가 매월 정기적으로 일정액(3~20만)을 적립할 경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 모금회 등 민간후원기관이 협력하여 동일금액을 매칭 적립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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