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하림,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재청과 하림은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하림은 멸종위기에 처한 독수리(천연기념물 제243-1호)의 안정적인 먹이공급 지원, 천연기념물 홍보와 보호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천연기념물 독수리는 매년 11월 ~ 다음해 3월까지 파주·철원 등에서 겨울을 지내는데, 이 기간에 하림에서 기업 활동과 연계해 독수리 먹이로 닭을 매년 20톤씩(약 5천만 원)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하림에서는 독수리 먹이주기 행사에 임직원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천연기념물에 대한 홍보와 보호활동에도 후원·참여하기로 했다.
하림의‘한 문화재 한 지킴이’참여는 안정적인 먹이공급을 통하여 멸종위기에 처한 독수리의 보호에 기여함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 사회공헌사례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은 하림의‘한 문화재 한 지킴이’운동 참여를 계기로, 천연기념물이 더욱 더 잘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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