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중국어 가이드를 위한 경복궁 안내 노트’ 제작·배포
이 노트는 중국어권 관람객의 경복궁 관람이 주로 관광종사원의 안내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어 우선 여행사를 통해 중국어 가이드들에게 배포되며,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관람 유형을 고려하여 관람 시작 지점을 정문인 흥례문, 북문인 신무문, 동쪽의 국립민속박물관 쪽 입구로 하여 30분, 60분용 코스(동선)를 제시했다.
내용 구성은 경복궁과 전각들에 대해 해설하는 5개 안내지점(경복궁에 들어서며, 근정전권역, 경회루권역, 강녕전·교태전권역, 향원전권역)에 따라 주제와 적절한 정보를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국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 자금성과 경복궁에 대한 내용을 해당 사진과 함께 비교하면서 흥미롭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편의성을 고려하여 수첩 등에 끼워서 소지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문화재청은 중국어와 한국어로 구성된 이 책자를 문화재청 홈페이지(행정정보-문화재 도서)에 게재해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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