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감을 통해 한층 완성된 공포! (다음 ID : briareus)
관객들이 꼽는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의 가장 큰 공포요소는 바로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 1973년, 텍사스 주에서 발견된 33구의 시체를 둘러싼 연쇄살인사건의 실체를 다룬 이 영화는 미국의 악명 높은 범죄자인 ‘에드 기인’의 삶에서 영화의 모티브를 따왔다. 전통적으로 ‘귀신 호러’가 아니면 성공하기 힘든 우리나라에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의 선전은 바로 ‘실화’가 불러일으키는 ‘사건에 대한 궁금증’과 ‘실감나는 공포심’ 때문이라고.
각 인물들의 감정 묘사는 영화의 분위기에 맞게 충실하게 재현되었다. (네이버 ID : lang015)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은 <진주만>, <아마게돈>의 마이클 베이가 제작한 영화답게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다른 호러 영화들과는 차별화 된 심리적 공포를 충실히 전달한다. 단순히 살인마의 등장과 추격이 조성하는 공포감이 아니라, 극한의 공포에 놓여진 등장인물들의 감정묘사가 잘 드러나면서 관객들이 느끼는 공포감은 배가된다. 또한, 헐리웃의 신성 ‘제시카 비엘’, <링>시리즈의 아역 ‘데이빗 도프만’ 등 각자의 역할에 맞는 분위기를 충실히 살리는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것이 관객들의 평이다.
진짜 공포가 뭔지를 확실히 보여준다!! 시원하네!! (엔키노 ID : linuskwak)
하지만 무엇보다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이 호러영화 팬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고 있는 이유는 ‘정말로’ 무섭기 때문! 공포영화가 가져야 할 ‘기본’이자 ‘모든 것’인 ‘공포’의 강도에서 확실한 점수를 얻고 있다. ‘공포지수로는 별5개.. 공포영화 중 소리지르며 본건 처음’(엔키노 ID : juny0204), ‘첨부터 끝까지 두려움에 떨게 한 영화. 제대로 무서움’(엔키노 ID : toy1205) 등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2005년 ‘최강공포’다운 면모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미국판 ‘화성연쇄살인사건’으로 전미 범죄사를 뒤엎은 충격적 실화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은 지난 6월 16일 전국 개봉해, 호평 속에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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