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김중수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1.8~9)중 개최된 ”신흥시장국 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 from major emerging market economies)”, ”중앙은행 지배구조그룹 회의(Meeting of the Central Bank Governance Group)”,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및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에 각각 참석
특히 “세계경제회의”에서는 Mervyn King 영란은행 총재, Mario Draghi ECB 총재 등 31개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함께 유로존을 중심으로 최근 세계경제의 불안요인 등을 집중 점검하고 향후 정책대응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음
아울러 김중수 총재는 BIS 총재회의를 전후하여 개최된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 회의(GHOS 회의, Meeting of Governors and Heads of Supervision)”와 “금융안정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 총회”에도 참석하여 금융안정 및 금융규제 개혁 이슈에 대해 논의하였음
1.8(일) 오후에 개최된 “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 회의*”에서는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Liquidity Coverage Ratio) 관련 작업 방향 및 기한(2012년말), 바젤Ⅲ(바젤Ⅱ 및 바젤Ⅱ.5 포함) 이행 평가 작업계획*을 승인하였음
*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Basel Committee on Banking Supervision) 회원기관의 수장이 참석. BCBS를 통할(oversight)하는 최고의결기구. BCBS는 총 27개국의 44개 중앙은행·감독기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행감독 국제표준 결정 및 이행권고 등이 주요 임무(우리나라는 2009.3월 가입)
** 은행의 LCR과 관련하여 위기 시에는 최저비율(100%) 하회를 허용한다는 점을 기준서에 명시, 고유동성자산 사용요건에 대한 추가 지침(guidance) 제공, 위기 시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수단 활용과 LCR과의 관계 검토, 고유동성자산 구성비율 추가 검토, 순현금유출입 비율 조정 등
*** 평가작업은 3단계(①국별 바젤Ⅲ 도입 상황 ②국별 규정의 바젤Ⅲ와의 부합 여부 ③국별·은행별 위험가중자산의 일관성 평가)로 구분·진행되며, 평가결과는 추후 대외공표할 예정
이와 관련 김중수 총재는 은행산업의 복원력 증대 및 이를 통한 새로운 금융위기 발생 확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각국이 ‘바젤Ⅲ 기준’을 합의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또한 1.10(화)에 개최된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서는 유로 재정위기와 유럽 은행들의 디레버리징이 세계경제에 미칠 영향, 개별 국가들의 글로벌 규제개혁 이행현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공조체계(Coordination Framework for Implementation Monitoring) 구축방안 등을 논의하였음
* 금융안정위원회는 `09.4월 G-20 런던 정상회의 합의를 바탕으로 기존 G-7 중심의 FSF(Financial Stability Forum)를 확대 개편한 회의체
현재 24개국 중앙은행·재무부·감독기구와 12개 국제기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취약성에 대응하고 관련 규제·감독 정책을 개발하며 개별 국가들의 규제 이행을 촉진하는 것이 주요 임무(우리나라<한국은행 및 금융위>는 2009.3월 가입)
김중수 총재는 ‘FSB 아시아 지역자문그룹*’ 창립회의 결과를 소개하고, 특히 同 회의 참석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자본이동 변동성 완화를 위한 글로벌 체계 마련, 글로벌 시스템 중요 금융기관(G-SIFIs) 규제 정보의 본국·진출국間 공유 확대, 아시아의 대규모 외환보유액을 활용한 역내 채권시장 발전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음
*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FSB 회원국과 非회원국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지역그룹 통합회의로서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논의에 대한 FSB 회원과 非회원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2011.11.21(월) 서울에서 FSB의 6개 지역자문그룹 중 최초로 창립회의를 개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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